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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News 영상소식

제9회 명지시장 전어축제
2009-11-23 오전 11:22:21
‘고소한 가을별미의 축제’
“2009 부산명지 전어 축제”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면 어김없이 우리를
찾아오는 생선! 바로 전어입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강서구 명지의 전어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한데요,
가을전어의 꼬소한 맛, 제 9회 명지 전어축제의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싱싱한 명지 전어회 드시러 오세요!”
부산의 대표적 어시장 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명지전어축제가 가을의 문턱 8월 25일부터 3일간 강서구 명지시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5일 주부농악대의 축하 사물놀이로 시작해 삐에로 공연과 이벤트 악단 공연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전어! 전어회 무료시식코너와 전어상인들의 전어 썰기 시범으로 이어지면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꼬소한 전어 맛에 모두가 행복한 표정들이었습니다.

“여름지내고 찬바람불면 제일 생각나는 게 전어아입니까? ”
“전어는 많지만 명지전어가 제일 꼬소하고 맛있는것 같네요”
전어아줌마 “전어대가리 하나에 깨가 서말이라 안합니까? 그 정도로 꼬소합니다. 특히, 우리 명지전어는 다른 전어하고 비교할 수없이 꼬소합니다.”

전어는 예로부터 상하 귀천을 가리지 않고 좋아해, 사먹는 사람이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서 돈 “전”자 전어로 부른다고 합니다. 전어요리는 소금을 뿌려 구어 먹거나 회로 먹는데, 회로 먹을 때는 뼈를 대각선으로 길게 엇쓸어서 먹는게 제맛입니다. 무침은 맵싸한 청양고추에 양파와 마늘 깻잎을 넣고 초고추장으로 비벼주면 맛있는 전어무침이 됩니다. 전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낮춰 성인병예방에 좋고, 뼈째 먹는 만큼 칼슘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해 피로해소와 피부미용에도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맛과 영양가를 겸비한 명지시장 가을 전어! 가을전어와 함께 한 맛있는 축제의 한마당이었습니다..

“9회째를 맞는 명지시장 전어 축제는 우리 지역에서 잡히는 전어를 전국으로 알리고 지역 어민들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여름 내내 지쳤던 우리의 몸과 마음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는 명지 전어의 맛과 영양! 가족과 함께 명지시장에 오셔서 맛있고 저렴한 전어의 맛을 즐겨보는 것, 시원한 가을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명지시장 전어축제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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