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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저토마토 축제
2009-11-23 오전 11:02:48
“제8회 대저토마토 축제”

봄을 대표하는 색은 파릇파릇 돋는 새순의 색인 녹색입니다. 하지만 제가 찾은 이곳은 봄의 기운이 완연한데도 온통 빨간색이 덮여있는 곳인데요, 이맘때면 강서구를 떠들썩하게 하는 빨간 토마토가 그 주인공입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강서구 대저 토마토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추진위원장(대저농협조합장 : 최계조) 개회선언 + 강서구청장 축사

낙동강 삼각주의 비옥한 토양에서 60여년의 재배역사와 최고의 재배기술을 자랑하는 대저 토마토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제 8회 대저 토마토 축제는 이러한 대저토마토의 우수성과 토마토재배농가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구민 화합의 한마당으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대저 토마토에는 매우 강한 항산화 물질로 노화를 억제하는 리코펜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암 발생율도 낮추는 웰빙시대 최고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대저토마토를 적극 홍보하고 유통과 소비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목적으로 개최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행사의 주인공인 대저토마토의 싱싱한 모습과 맛있는 요리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금까지 단순하게 잘라서 먹던 토마토에서부터 올리브오일에 볶아서 먹거나 다양한 음식들과 곁들여져 새로운 맛을 내는 퓨전 토마토요리까지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맛있는 대저토마토를 맘껏 먹을 수 있는 대저토마토시식회는 단연 인기였습니다. 맛있는 토마토 고르기와 토마토 정량 담기 등 많은 이벤트로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 모두 즐거운 모습들 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토마토 외에도 친환경 웰빙 농산물 전시와 우리 쌀소비 촉진 떡 나눠주기 행사등 다양한 내용으로 내실 있는 축제로 자리메김 하였습니다.

“다른 토마토보다 더 달고 맛있네요” “토마토도 실컷 먹고, 재밌는 이벤트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이 파래진다”라는 유럽속담이 있습니다. 또, 이탈리아에서는 토마토가 ‘황금의 사과’로 불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토마토가 우리 몸에 좋다는 얘긴데요.. 따뜻한 봄날 강서구 대저에서 맛있는 토마토, 강서구 대저 토마토(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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