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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SEO NEWS 강서뉴스

91회 강서뉴스
2021-08-11 오후 1:26:11
헤 드 라 인

1. 사회취약계층 위한 민관협력 사업

강서구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무더위를 대비해 에어컨을 점검하고, 생활불편사항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을 돌보며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어린이보호구역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바닥형 보행신호등’이 강서구 어린이보호구역 네 곳에 설치됐습니다.
신호대기선에 LED패널을 설치하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보행자와 운전자가 더 편리하게 신호를 인지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3. 강서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직업교육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창업에 대한 교육과정도 운영하는 등 센터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 요 뉴 스

1. 사회취약계층 위한 민관협력 사업

앵커> 코로나19 확산세에 무더위까지 겹치며 저소득 취약계층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막> 취약계층 에어컨 점검 등 사회안전망 구축

대저1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늘푸른협동조합과 함께 여름철 저소득 가정 9가구의 에어컨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청소하는 민관협력 사업을 펼쳤습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일수 증가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진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행됐는데요.

민관협력 사업은 늘푸른협동조합의 재능기부와 대저1동행정복지센터의 행정지원으로 추진됐습니다.

비영리법인인 늘푸른협동조합은 지난해에도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7가구의 에어컨을 무상으로 세척하고 수리했습니다.

자막> ‘찾아가는 세탁서비스’ 등 생활불편사항 지원

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7월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크린토피아 김해공항점과 협약을 맺어 실시하는 사업으로 위생에 취약한 대상자들의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증진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기획됐는데요.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는 협의체 회원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달하며 생활불편사항을 지원해주는 복지서비스입니다.

자막> 소외계층 결연 지원 ‘행복나눔사업’ 추진

또한, 녹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 ‘행복나눔사업’을 통해 소외된 어르신 100여 가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어르신들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으로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 어린이보호구역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앵커> 강서구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자막> 보행자 안전지킴이,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이곳은 명지국제신도시 신명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지난 7월 31일, 강서구는 이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 완료했는데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한 곳은 중흥S클래스 앞 횡단보도와 신명초등학교 앞 교차로 횡단보도 등 모두 4곳의 횡단보도입니다.

해당 횡당보도는 주민들과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해 주의하지 않으면 교통사고의 우려가 있는 곳입니다.

자막> 신호 대기선에 LED 패널, 보행신호 인지 도움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양 끝 신호대기선 바닥에 LED패널을 설치하는 건데요.

이 신호등은 교통 신호등과 연동해 바닥 LED패널에도 같은 보행신호를 점등해 보행자가 신호를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LED패널의 선명한 불빛은 야간에는 물론 주간에도 눈에 잘 띄어 보행자가 신호를 편리하게 인지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보행자를 식별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교통신호등을 잘 볼 수 없는 경증 시각장애인이나 키가 작은 어린이들이 바닥만 보고도 교통신호를 알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시설을 강화해 주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3. 강서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앵커> 통계청에 따르면 기혼여성 6명 중 1명은 임신, 육아 등의 이유로 일을 그만뒀는데요. 이에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및 구직여성들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막> 구직여성 대상, 맞춤형 직업교육과정 개설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여성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5개의 맞춤형 직업교육과정을 개설했습니다.

올해 개설된 직업교육과정에는 유·아동 급식조리 이론과 실무 습득으로 아동요리지도자 1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유·아동조리실무자’ 과정이 있는데요.

또한, 사회복지사자격증 소지자가 노인복지기관 운영에 필요한 실무를 습득하는 ‘노인복지행정실무자’ 과정도 새롭게 개설됐습니다.

센터에서는 특히 부산경제 중심지인 강서구에 4차 산업시대를 맞아 컴퓨팅사고력 기반의 미래인재를 양성할 ‘코딩전문강사’ 양성과정과 물류중심지로서 ‘항만물류사무원’을 양성하는 과정을 개설해 지역 수요에 가장 필요한 인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막>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다양한 취업 · 창업 지원

또한, 오는 9월에는 창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분석 등 창업 성공을 위한 ‘새일과 창업스타트’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강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48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는데요.

그중 353명이 취업에 성공해 72%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서구는 취업과 창업 등 교육과정을 보강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간추린 뉴스

>>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1. 서부산유통지구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강서구가 대저2동 서부산유통지구 입주업체와 직장인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위해 서부산유통지구 부산은행 지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민등록등본ㆍ초본 등 99종의 제증명 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기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2. ‘붕어 치어 70만 마리’ 서낙동강 방류

강서구는 지난 7월 23일 내수면 어종자원 보호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새끼 붕어 70만 마리를 서낙동강 일원에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붕어는 전장 4cm 이상의 질병 검사를 마친 우수한 종자들로 2~3년 후에는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어업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명지1동 울림공원에 조명조형물 설치

명지1동 울림공원 내 유수지 스탠드에 LED일루미아트리와 벤치로 구성된 조명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강서구 주민자치 공모프로그램에 선정된 우리동네 명소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별빛산책’이란 주제로 설치됐으며,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4. 폐아이스팩 수거ㆍ재사용 사업 추진

강서구가 8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식품 배송 증가로 버려지는 젤 타입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폐아이스팩 수거ㆍ재활용 사업’을 시행합니다.

폐아이스팩 수거함은 강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됐으며, 아파트 단지에도 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으로, 수거된 아이스팩은 선별과 세척과정을 거친 뒤 전통시장 등에 제공해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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