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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SEO NEWS 강서뉴스

제36회 강서뉴스
2019-04-24 오후 5:30:31
헤 드 라 인



1. 강서구, 봄 축제로 성황

강서구가 다양한 축제로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축제마다 봄을 만끽하기 위해 찾아온 관람객으로 성황을 이뤘습니다.



2. 성북~선창마을 도로확장

가덕도동 성북마을과 선창마을을 잇는 도로의 좁은 폭을 확장하는 공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민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3. 강서 어촌계 풍어제 개최

어업인의 화합과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풍어제가 강서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어촌계별로 전통적인 절차를 거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했습니다.



4. 찾아가는 영화관, 도서관 강좌 운영

강서구가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화관과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주민마다 높은 만족도를 보여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5.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에 대한 폭넓은 시선을 갖기 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무는 데 앞장서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주 요 뉴 스

1. 강서구, 봄 축제로 성황

앵커> 낙동강변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였던 ‘강서 낙동강30리 벚꽃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이후에도 다양한 봄 축제가 연이어 막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막> ‘제19회 대저 토마토 축제’ 성황리에 열려

제19회 대저 토마토 축제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대표 특산물인 토마토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전시행사와 토마토 경매, 각종 무대 행사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했는데요.

그 결과 총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토마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자막>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도 성공적으로 끝마쳐

강서구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봄 축제인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도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인 76만여㎡ 유채단지에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돼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봄의 기운을 한껏 만끽했는데요.

특히 구포대교의 조명을 활용해 밤에도 유채꽃밭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강서구는 내년에도 더욱 화려하고 알찬 축제로 아름다운 봄을 전할 계획입니다.




2. 성북~선창마을 도로 확장

앵커> 가덕도동 성북마을과 선창마을 간의 도로는 가덕도 일주도로와 연계되어 연륙교가 완공된 후 차량 통행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도로 폭이 좁아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는데요, 강서구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 확장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막> ‘성북~선창마을’ 도로 확장 공사 시행

강서구는 도로 폭이 좁은 성북~선창마을 간 도로 919m를 너비 8m의 도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해 10월에 착공했습니다.

보상비 31억 원과 공사비 21억 원 등 총 5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3개 구간에 나누어 추진되는데요.

1차 구간인 286m의 도로 확장 공사는 지난 3월에 완공했습니다.

자막> 2차 구간 진행 중…올해 완공 목표

2차 구간인 460m에 대한 도로 확장 공사는 활발히 진행 중에 있는데요.

나머지 3차 구간인 173m도 조만간 기초적인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현재 전체구간의 25%를 완료했으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끝나면 선창, 성북 등은 물론, 인근 눌차도 등 3천 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 강서 어촌계 풍어제 개최

앵커> 우리 겨레는 어려운 일이 있거나 한 해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다 같이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있지만, 요즘은 보기 어려워졌죠.
강서구가 풍어를 기원하고 어업인의 화합과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한 풍어제를 열었습니다.

자막> 강서구 곳곳에서 어촌계 풍어제 열려

강서구 명지동 중리 어촌계 등 4개 지역 어촌계는 지난 4월3일부터 15일까지 어촌계별 풍어제를 개최했습니다.

어업인들의 경제 공동체인 이들 어촌계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어촌계별로 전통적인 일자에 맞추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마을잔치를 마련하는데요.

중리 어촌계과 동리 어촌계는 각각 지난 4월3일과 10일 중리항 입구 선착장과 동리 어촌계 사무실 앞에 제단을 설치해 풍어제 행사를 가졌습니다.

자막> 스님·무희도 함께…개성 넘치는 풍어제 잇따라

신호 어촌계는 지난 12일 신호항 위판장에서 관계자와 어민 등 120여 명의 주민과 어로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사를 올렸는데요.

특히, 이날 풍어제는 스님과 뛰어난 기량을 지닌 무희들에 의해 제사가 진행되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신전 어촌계는 지난 15일 신전항 인근 당산나무 아래서 풍어제와 당산제를 잇달아 열어 올 한해의 풍어와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4. 찾아가는 영화관, 도서관 강좌 운영

앵커> 강서구는 지역의 문화적 격차를 줄이고자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중 영화관과 도서관 강좌에 대한 소식을 준비해봤습니다.

자막> 가족·이웃과 함께…‘찾아가는 영화관’ 인기

지난 4월 10일, 영화관으로 바뀐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이 200여 명의 주민으로 가득 찼습니다.

강서구가 영화 관람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위해 부산시 영화의 전당 재단과 연계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운영한 겁니다.

참석자들은 강서구에서 마련한 간식과 함께 최신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감상했는데요.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자막> 소외계층 위한 ‘찾아가는 도서관 강좌’ 운영

한편, 강서구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강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씩 명지동 낙동지역아동센터와 신호동 장대현학교에서 전문강사와 함께 논술 수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특히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장대현학교에서는 한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시대의 특징을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5.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앵커>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인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자막>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사단법인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주최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습니다.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됐는데요.

시립무용단의 무대공연과 난타 공연에 이어 장진, 김혜정, 박경훈 등 초대가수의 공연이 분위기를 달궜고, 행운권 추첨 행사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자막> 각종 부대 행사로 문전성시…‘화합의 장’

각종 부대 행사도 잇따랐는데요. 부산국제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한 VR체험 행사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운영한 무료건강체험센터는 온종일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는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 사업을 펼쳤으며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도 장애인 활동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로 3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즐기는 화합의 축제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간추린 뉴스

>>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1. 대저1동 신촌마을 안심가로 조성 완료

대저1동 신촌마을 주거 밀집지역의 낙후한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총 2억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마을 골목길이 안정감 있게 개선되고 마을 분위기 또한 밝아져 신장로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2. 강동동 주민자치회, 서낙동강 수질 개선 회의

강동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일 부산환경공단 서부사업소에서 부산환경공단, 농업기술센터,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와 함께 서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낙동강과 평강천의 현재 수질 상태와 기관별 관리현황에 대한 브리핑 후 강 수질 개선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3. ‘돌돔 치어 8만 마리’ 외양포 해역 방류

강서구가 지난 16일 가덕도동 외양포 해역에서 부산시 수자원연구소에서 제공한 돌돔 치어 8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돌돔 치어는 부화 후 60일 정도 지난 것으로 길이 5cm 이상에 건강하고 활력이 넘쳐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해양생태계 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알림 마당

>> 끝으로 알림마당입니다.

1. 부산 EDC(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주민설명회 개최

○ 일 시 : 2019년 5월 2일 14:00 ~ 16:00
○ 장 소 : 강서구청 1층 구민홀
○ 내 용 : EDC 스마트시티 시행계획, 추진사항 설명 침 질의응답 등
○ 문 의 : 민원봉사과 ☞ 051-970-4302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부산 에코델타시티 스마트시티 주민설명회가 강서구청 구민홀에서 개최됩니다.
에코델다시티의 시행계획과 추진사항 설명, 질의응답 등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2. 직장인 맟춤형 평생교육『달빛 배움터』시행

○ 운영기간 : 2019년 4월 ~ 11월
○ 대 상 : 강서구 소재 기업체 직장인
○ 내 용 : 외국어·스포츠·인문교양 등 수요자 중심 프로그램 제공
○ 문 의 : 총무과 ☞ 051-970-2301

여가가 공존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강서구가 일과시간이 끝난 뒤 출장강의로 직장에서 진행하는 평생교육『달빛 배움터』를 운영합니다.
외국어와 인문교양 등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3.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 열람기간 : 2019년 4월 15일 ~ 5월 7일
○ 열람내용 : 2019년 1월 1일 기준 토지 지번별 ㎡당 가격
○ 의견제출 : 인터넷, 토지정보과 및 토지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
○ 문 의 : 토지정보과 ☞ 051-970-4781 ~ 4785

강서구가 2019년 1월 1일 기준 토지 지번별 ㎡당 가격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받습니다.
다음 달 7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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