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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SEO NEWS 강서뉴스

제3회 강서뉴스
2017-12-05 오전 10:50:51
강서뉴스

헤 드 라 인


1. 가덕도 천성~외양포 도로 준공
가덕도 천성과 외양포를 잇는 도로가 이달(12월) 중순 준공됩니다.
지난 2천9년 관련 공사를 시작한 뒤 8년만입니다.

2. 강서구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로컬푸드 직매장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강서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제205회 강서구의회 2차 정례회 개회
제205회 부산시 강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가 시작됐습니다.
오는(12월) 22일까지 내년도 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사합니다.

4.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서구가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산불과 지진에 대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5. 2017년 산불 감시원 발대식 열려
2017년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산불감시원 등 150여 명이 결의를 다지고 홍보 활동도 벌였습니다.

6. 가덕도 연대산 ‘봉수대제’ 개최
가덕도 연대산 봉수대제가 연대봉에서 열렸습니다.
제례행사를 비롯해 실제 봉수대 연기를 재연했습니다.

7. 천가초교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천가초등학교 은행나무 오케스트라가 정기 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전교생이 학부모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8. 대저둑방 ‘시화거리’ 조성
낙동강 제방 1km 구간에 시화거리가 조성됐습니다.
앞으로 한국의 대표 명시와 백일장 수상작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 요 뉴 스


1. 가덕도 천성~외양포 도로 12월 준공

가덕도 주민들의 가장 큰 숙원 사업이었죠.

천성과 외양포를 잇는 도로 개설 공사가 이달 중순에 마무리됩니다.

참 반가운 소식인데요. 막바지 공사에 한창인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자막> 총 길이 4.8km, 착공 8년 만에 완료

가덕도 천성에서 외양포까지 이어지는 도로입니다.

총길이 4.8km, 폭 8m의 도로로 총 사업비 429억 원이 투입됐는데요.

지난 2천9년 대항~새바지 구간을 시작으로 착공 8년 만에 완료됐습니다.

사업비 부족으로 한때 공사가 중단되면서 반쪽짜리 개통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이번 준공 소식으로 지역 주민들은 숙원을 풀게 됐습니다.

자막> 지역 유일 차량 통행 가능, 관광 활성화 기대

이 도로는 가덕도에서 유일하게 차량 통행이 가능합니다.

부산신항 건설로 도선항로가 폐지된 이후에 대체 교통수단을 확보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편의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한편, 대저1동 대지 하리마을의 하수관로 설치공사도 이달(12월) 중순 완료될 예정입니다.



2. “믿고 먹어요”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죠.

이 가운데 로컬푸드 직매장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강서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농민과 소비자 모두가 반기고 있는데요. 생생한 현장,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자막> 대저농협 공항지점 하나로마트에 문 열어

제철을 맞은 품질 좋은 고구마와 고추.

가을 햇살 아래 탐스럽게 익은 과일이 진열대를 가득 메웠습니다.

여기가 바로 로컬푸드 직매장인데요. 강서브라이트센터 인근에 위치해있습니다.

매장 안에 또 다른 매장을 만들어서 상품을 판매하는 숍인숍 형태로 문을 열었습니다.

자막> 직접 생산한 농산물, 신선하고 저렴

지역 농민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포장하고 가격까지 매겼습니다.

별도의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서 신선하고, 가격도 시중보다 저렴한데요.

농산물 품질관리원 등 세 곳에서 농약 안전성 검사를 마친 만큼,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판매하고 남은 농산물은 다시 회수되는데요.

자막> 55개 농가 참여…추후 확대 예정

현재 직매장에는 대저2동을 비롯한 55개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140여개 농가도 참여 약정을 맺어서 규모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착한 먹거리를.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해주면서

위기를 맞은 농가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 제205회 강서구의회 2차 정례회 개회

강서구의회는 구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205회째를 맞은 강서구의회 제2차 정례회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현안이 논의됐을까요?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자막> 지난달(11월) 20일 정례회 시작, 33일간 이어져

이번 정례회는 지난달 20일 정옥영 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는 22일까지 33일간 계속되는데요.


정례회가 중반에 접어들면서 더욱 열띤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막> 올해 행정사무 감사*내년도 예산안 심사


2017년도 행정사무에 대한 감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 심사.


또 2018년도 전반에 걸친 예산안과 새롭게 제정되거나 개정되는 조례안을 심사하죠.


의회는 각종 현안을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서 정례회에 앞서 사전 간담회도 마련했습니다.


실효성 있는 정례회를 운영하기 위해서 안건을 제시한 부서장과 의원이 머리를 맞댔는데요.


12만 강서구민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구의회과 강서구 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 “안전한 강서구”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국이 들썩였죠.

초겨울 메마른 날씨 속에 산불 위험 지수도 높아졌습니다.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각종 재난에 대비한 ‘안전 한국 훈련’이 실시됐는데요.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긴박했던 현장, 함께 가보시죠.

자막> 대규모 산불 가정 ‘안전 한국 훈련’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자 소방대원들이 긴급 구조에 나섭니다.


구조를 무사히 마친 뒤에는 신속한 수습과 복구가 이어지는데요.


이번 안전 한국 훈련은 대규모 산불을 가정해 실제 상황에 대비했습니다.


5일간의 훈련 기간 동안 재난안전 대책본부도 가동됐는데요.


자막> 실전 대비 ‘현장 종합 훈련’에 중점


토론 기반 훈련과 실전 현장에서 열리는 현장 종합 훈련에 중점을 뒀습니다.


현장 훈련에는 강서소방서와 강서경찰서를 비롯한 10개 기관에서 2백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습니다.


각 주민센터 주관으로 지진 대피 훈련도 함께 열렸는데요.


이 기간 동안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과 소화기와 심폐소생술을 활용한 체험교육도
실시됐습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죠.










5. 산불 감시원 발대식 “우리 산림 지킨다”

산불은 한순간이지만 복구에는 한평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죠.

실제로 수백년간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귀중한 목숨까지 빼앗아 가는데요.

산불로부터 우리 산림을 지킬 산불 감시원 발대식이 열렸는데요.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자막> 산불 감시원 95명 등 결의 다져

지난달(11월) 6일 화암공원에서 열린 2017년 산불 감시원 발대식 현장입니다.

95명의 산불 감시원과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 20명.

강서구 직원 등 150여명이 자리를 빛냈는데요.

우리 구의 산림은 우리 스스로 지킨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져봅니다.

자막> 산불 조심 기간…“한 건의 산불도 안돼”

특히 올가을부터 내년 봄까지는 산불 조심 기간인데요.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원들에게 중요한 임무가 부여됐습니다.

이와 동시에 강서구 주요 도로와 등산로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진행됐는데요.

산불 감시원들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구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감시도 중요하겠죠.









6. 가덕도 연대산 ‘봉수대제’ 개최

가덕도에서 가장 높은 산, 바로 연대산입니다.

연대산 정상 연대봉에서 봉수대제가 열렸는데요.

아름다운 절경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그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자막> 연대산 정상에서 바라본 절경

부산에서 가장 큰 섬 가덕도. 그 중에서도 최정상에 위치한 연대봉입니다.

탁 트인 전망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죠?

부산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데요.

바로 이곳에서 지난달 봉수대제가 열렸습니다.

자막> 지역 전통 문화 계승*주민 화합 기원

지역의 전통 문화를 이어가고 지역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위해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이날 행사에서는 제전 위원의 제례 행사가 거행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봉수대에 연막탄을 피우며 실제 봉수대 연기를 재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문화 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강서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가덕도의 역사적 가치를 더하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7. 가을에 울려 퍼진 오케스트라, 주인공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에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 선율,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이죠.

그런데 이 오케스트라의 주인공들이 모두 초등학생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직접 확인해보시죠.

자막> 가을 수놓는 천가초교 은행나무 오케스트라

(현장음 몇 초간 살리고)

오펜 바하의 ‘천국과 지옥 서곡’부터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까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늦가을의 아침을 엽니다.

이곳은 가덕도에 위치한 천가초등학교 강당인데요.

작지만 뜻 깊은 무대를 준비한 주인공들은 다름 아닌 이곳 학생들입니다.

자막> 전교생 1인 1악기, 정기 연주회 개최

지난 2천13년부터 1인 1악기 교육으로 전교생이 참가하는 오케스트라를 결성한건데요.

바이올린과 첼로, 금관악기가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이들은 정기적으로 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날 연주회에는 학부모와 주민.

또 오케스트라를 지원하는 강서구와 부산신항만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는데요.

아이들은 그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때론 서툴고 어색하기도 하지만 열정만큼은 전문 연주자 못지 않죠?

유치원생들의 귀여운 율동도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8. 대저둑방 “시(時)와 함께 걸어요”

여러분의 가슴 속에는 어떤 시가 남아있는지요.

강서구가 낙동강 제방에 감성이 가득한 시화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걷고 싶은 그곳으로 가보실까요?

자막> 낙동강 제방에 ‘시화거리’ 조성

아름다운 시를 천천히 음미하면서 산책길을 걸어봅니다.

대저생태공원 입구에서 수관교를 잇는 1km 구간에 조성된 시화거리인데요.

이곳에 시화 전시대 22개를 설치하고, 지역 문인들의 작품을 전시 중입니다.

지난 4월 벚꽃축제 때 강서문인협회가 임시로 개최한 시화전이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이에 강서구는 이곳을 아예 시화거리로 조성했습니다.

시화 전시대도 3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꾸며서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자막> 한국 명시*백일장 수상작 전시 계획

강서구는 앞으로 분기별로 작품을 교체해 전시할 계획인데요.

내년부터 김소월 등 한국의 대표명시와 지역문학단체, 백일장 등에서 수상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쁜 일상 속, 잠시 걸음을 멈추고 시가 주는 여유와 감성을 만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간추린 뉴스


>> 이어서 간추린 뉴스입니다.

1. 제2벡스코 강서구 유치 확정
강서구 대저동 연구개발 특구단지에 제2벡스코가 건립됩니다.
기존 벡스코 보다 2배 이상 넓어진 규모로 오는 2023년 완공이 목표입니다.

2. 강서구, 부산 4대 도심으로 개발
강서구가 2030 부산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부산의 4대 도심 중 하나로 개발됩니다.
신공항을 중심으로 부산의 미래, 명품도시 시대를 열어갈 계획입니다.

3. 강서*김해 상생발전 협력회의 개최
강서구와 김해시가 현안 해결과 우호 증진을 위한 세 번째 정례회를 열었습니다.
지역 공동 발전을 위한 두 도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4.강서구 카누선수단, 전국체전 우승
강서구 카누선수단이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천미터 K-4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새로 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5.가덕도 천성항 해상 낚시터 조성
가덕도 천성항에 바다 낚시를 할 수 있는 유료 낚시터가 들어섭니다.
이달(12월) 완공을 목표로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친수공간이 마련됩니다.

6.‘가락오광대’ 학술대회 개최
우리나라 민속 가면극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가락오광대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각계 전문가가 참석해서 시 지정 무형문화재 등록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알림 마당


>> 끝으로 알림마당입니다.

1. 제3회 가덕도 대구축제 개최
? 일 시 : 2017. 12. 16.(토) ~ 12. 17(일)
? 장 소 : 가덕도 대항항 일원
? 내 용 : 불꽃축제, 갈맷길 걷기대회, 맨손대구잡기, 무대공연 등
? 문 의 : 해양수산과 051)970-4502

-3회째를 맞은 가덕도 대구축제가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갈맷길 걷기대회와 맨손으로 대구잡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2. “강서구 2030장기발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일 시 : 2017. 12. 19.(화) 15:00 (16시로 변경)
? 장 소 : 강서구청 1층 구민홀
? 내 용 : 강서구 장기발전계획 수립에 따른 주민 초청 설명회
? 문 의 : 기획감사실 051)970-4012

-강서구 2030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됩니다.
오는 19일 오후 3시 강서구청 구민홀입니다.

3. 다복동 기업지원 세정 설명회
? 일 시 : 2017. 12. 8.(금) 14:00
? 장 소 : 명지동 한국선급(오션홀 3층)
? 내 용 : 서부산권(강서,사하,사상) 기업인에 대한 국세 및 지방세 설명회
? 문 의 : 세무과 051)970-4182

-‘다함께 행복한 동네’다복동을 위한 기업 지원 세정 설명회가 열립니다.
오는 8일 한국선급에서 서부산권 기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4. 2017년 제2기 도시재생대학 운영
? 일 시 : 2017. 11. 23. ~ 2018. 1. 11.
? 장 소 : 강서도시재생 열린지원센터(대저1동 구. 농어촌공사 건물)
? 강 좌 : 가로디자인반, 달리미코스 발굴반, 마을 쉐프반
? 문 의 : 건축과 051)970-4741

-2017년 제2기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합니다.
내년 1월까지 대저1동 열린지원센터에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합니다.

5. 강서구 여성단체협의회 김장나누기 행사
? 일 시 : 2017. 12. 5.(화) 09:00 ~
? 장 소 : 강서구청 광장
? 내 용 :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 나누기
? 문 의 : 주민복지과 051)970-4364

-강서구 여성단체협의회가 겨울철 김장나누기 행사를 엽니다.
오는 5일 구청 광장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급니다.
글수 : 77 (8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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